김무환 총장은 5월 24일 학생회관 아우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아우터는 교내 카페인 이른바 ‘커미’로 불리는 ‘coffee nearme’의 야외 공간으로 대학 구성원들에게 야외 휴식 및 학습 공간 제공은 물론이고 학생들이 문화 컨텐츠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야외 복합 문화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리모델링되었다.

아우터 공간 구축으로 인해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어울려 토론, 소통, 학습하며 만남과 휴식의 장이 되어 앞으로 교내 생활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