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동정
포항시립미술관 [신화를 담다: 꺼지지 않는 불꽃]
김무환 총장은 10월 26일 포항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신화를 담다: 꺼지지 않는 불꽃]전시 개막식에 참여했다.
전시 내용은 포항의 상징인 제철 산업을 예술∙인문학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지역 정체성 인식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영일만의 기적이자 철강산업의 신화를 만들어낸 인물 ‘박태준’과 ‘이름 없는 영웅들’을 현재화 한 내용이다.
김무환 총장은 “이 전시를 통해 박태준 설립이사장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며 포항 시민과 미래 세대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태도와 방식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축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