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연구실적 주요수상실적 주요연구실적 신소재 한세광 교수-화공 조길원 교수 공동연구팀, “주사 맞지 말고 빛만 쬐세요” [근적외선 제어 약물전달 시스템 개발]약물투여가 필요할 때 빛을 쬐기만 해도 체내 의료기기에서 자동으로 약물이 주입되는 새로운 개념의 약물전달 시스템이 나왔다.신소재공학과 한세광 교수 연구팀과 화학공학과 조길원 교수 연구팀은 나노 물질에 작은 빛 에너지를 쏘이면 물질 내에서 에너지가 증폭하는 ‘상향변환 나노입자’가 코팅된 유기 태양광발전 소자를 이용해 자동 2021-03-08 READ MORE 전체 전체 제목 내용 검색 신소재 이동화 교수팀, “태양이 싫어” 햇빛 알아서 피하는 똑똑한 창문 나온다 [신개념 스마트 윈도우용 신소재 개발]햇볕이 쨍하게 내리쬐는 날에는 유리창이 어두워지고, 흐린 날에는 알아서 밝아지는 창문이 있다면 어떨까. 커튼이나 블라인드도 필요 없고, 조명을 따로 조절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런 ‘똑똑한 창문’은 꾸준하게 연구되고 있지만, 실제 사용되기에는 기술적인 한계가 있다. 최근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무환) 연 2020-09-09453 기계‧화공 노준석 교수, ‘빛의 연금술’ 총설 논문 잇단 발표 [새로운 광학 ‘위상광학’ 연구‧카이랄분자 광특성 이해 논문으로 주목]‘빛’은 우리 눈에 들어와 사물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존재다. 다양한 학문이 빛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빛의 성질을 응용해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빛의 모든 성질을 무시하는 ‘투명망토’ 물질로도 불리는 인공소재 메타물질 연구 2020-09-08268 화공 노용영 교수팀, 투명 잉크로 투명 디스플레이 실현되나? [고성능 P형 반도체·트랜지스터 개발]미국드라마 <히어로즈>나 영화 <아바타> 등에서 등장한 투명한 모니터, 투명한 휴대폰, 아침마다 날씨 정보를 보여주는 스마트 창문 등 투명한 전자회로와 투명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은 점차 커지고 있다. 그간 낮은 성능으로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던 투명 P형 반도체*1 소재가 개발됐다.화학공학과 노용 2020-09-03430 기계·화공 노준석 교수-전자 정윤영 교수 공동연구팀, 뇌구조 모방한 전자소자로 “팔색조 컬러” 구현 [구조색 가변형 컬러필터 개발]구조색 기술은 염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색이 바래지 않고, 외부의 강한 광원 없이 저전력 디스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구조색 기술의 단점은 소자를 한 번 제작하고 나면, 그 특성을 바꿀 수가 없어서 재현할 수 있는 색이 고정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최근 POSTECH 연구팀 2020-09-01315 생명 이유정-김상욱 교수 공동연구팀, 선천성 T 세포의 아형 및 발달경로 규명 [항원 만나기 전 기억세포로 분화...새로운 면역세포 치료법 개발 실마리]이전에 겪었던 병원균을 기억하고, 재차 이 병원균에 노출시 빠르고 강하게 반응하도록 돕는 기억세포. 그런데 병원균을 만나지 않고도 기억세포를 미리 만드는 강력한 면역세포의 발생과정이 밝혀졌다. 폐, 장, 피부 등 병원균과의 접촉이 빈번한 곳에서 생체방어를 담당하는 이 세포의 발달과정에 2020-09-01853 POSTECH, 융합연구로 과학 패러다임을 바꾸다 [기계공학과 조동우·창의IT융합공학과 장진아·생명과학과 신근유·창의IT융합공학과 정성준 교수,바이오프린팅 및 오가노이드 연구로 세계를 선도하다]인공장기 개발을 향한 노력은 1970년대 줄기세포 연구로부터 시작돼 2000년대 3D 프린팅기술과 만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탄생시키며 본격적인 가속화에 접어들었다. 3D 바이오프린팅은 살아 있 2020-08-311,984 신소재 이종람 교수팀, 이산화탄소도 재활용한다 [이산화탄소 재활용하는 구리 합금 촉매 개발]산업 현장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매년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지구 온난화가 전 지구적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15년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제안한 2030년 온실가스 감축 시장 규모가 약 6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2020-08-26551 화학 김경환 교수팀, 빛이 밝힌 가벼운 물과 무거운 물 [POSTECH-스웨덴 공동연구팀, 4세대 가속기로 본 물 분자의 구조동역학 분석]태양계의 여러 행성 중에 지구는 물이 있는 유일한 행성이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볼 때 푸른색을 띠는 것도 바로 이 물 때문이다. 물은 자연 상태에서 액체, 고체, 기체 상태로 존재하며 다양한 생명, 화학, 물리 현상의 근원이 된다. 한없이 투명해 보이는 이 물은 사실 액체 2020-08-25575 화학 이인수 교수팀, ‘샌드위치’ 촉매로 더 많이, 더 오래 [수소 발생 촉진하는 나노 다공성 백금 겹 촉매 개발]18세기 귀족들이 오랜 시간 동안 카드 게임에 열중하기 위해 빵과 빵 사이에 고기나 채소를 넣어 간편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음식이 바로 ‘샌드위치’다. 이 효율적인 음식은 열량이나 영양도 뛰어나다. 화석연료의 대체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를 얻는데도 이 샌드위치 방식이 뛰어나다는 사 2020-08-19452 창의IT 김철홍 교수-(주) 옵티코 공동연구팀, ‘2020 Microscopy Today 혁신 어워드’서 최우수 기술 선정 POSTECH-(주)옵티코가 개발한 기술이 미국 현미경 전문잡지 ‘마이크로스코피 투데이(Microscopy Today)’가 선정한 2020년 10대 현미경 기술로 선정됐다.창의IT융합공학과 김철홍 교수, 김진영 연구교수, 통합과정 김종범씨 연구팀과 ㈜옵티코는 마이크로스코피 투데이가 주최한 ‘2020 현미경 혁신 어워드 경연(2020 Microscopy To 2020-08-18502 First Page12345678910NextLas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