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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 등 4곳-獨 드레스덴공대, 재료과학 분야 국제 공동연구 추진

2015-10-13273
POSTECH 등 4곳-獨 드레스덴공대, 재료과학 분야 국제 공동연구 추진
   * 사진설명: 김도연 총장, 한스 뮐러 슈타인하겐 드레스덴공대 총장
 
POSTECH이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교(TU Dresden)가 국제 공동 연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POSTECH은 독일 드레스덴 공대와 재료과학 분야의 국제 공동 연구를 목적으로 한 연구 그룹 ‘iEGSEMP(International Excellence Graduate School on Emerging Materials and Processes) 코리아’ 설립을 위한 의향서를 지난 10월 교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POSTECH, 드레스덴 공대 등 5개 대학(POSTECH외 국내 참여 대학: 서울대, 연세대, UNIST)으로 부터 선발된 박사 연구인재 총 10명(독일 5명, 한국 5명)을 중심으로 전기, 에너지, 의료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는 재료과학 기술을 iEGSEMP에서 공동 연구하게 된다. 특히, 국제 연구 활동을 적극 활성화하기 위해 양국의 연구자들은 상대방 국가에서 6개월 동안 현지 체류하며 협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도연 총장은 “글로벌리더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대학에서의 교육과 연구도 중요하지만, 대학 밖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도 큰 자산이 된다”며 “‘iEGSEMP 코리아’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박사급 연구인력들이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신의 연구역량도 세계에서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나아가 독일과 한국 간에 상호 협력의 장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스 뮐러 슈타인하겐 드레스덴 공대 총장은 “‘iEGSEMP 코리아’의 키워드는 수월성(excellence)”이라고 강조하며 “한국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우수한 박사급 연구인력들이 공동연구를 통해 보다 혁신적인 주제의 연구를 다룸으로써 탁월한 연구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의의를 밝혔다.